오행의 상생(相生)·상극(相剋)에 관해서는 이미 여러 곳에서 언급한 바 있으며, 성명학에서도 그대로 응용되는 것이다. 성명학에서 오행은 다음 두 방법으로 유도할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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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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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(木) |
화(火) |
토(土) |
금(金) |
수(水) |
각월별 잔수 |
1,2 |
3,4 |
5,6 |
7,8 |
9,10 |
천간 |
甲乙 |
丙丁 |
戊己 |
庚辛 |
壬癸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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획수에 의한 오행을 수리오행 또는 삼원오행(三元五行)이라고도 하는데, 다음과 같이 분류한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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十획 이상은 十의 곱수로 뺀 수의 나머지수(殘數). 위의 예에서 성자(姓字)인 洪(홍)이 十획이니 水(수)이요, 성자와 첫 이름자인 吉(길)을 합하니 十六(十十六)으로서 십을 빼니 육이 남아 土(토)이며, 이름자를 합하니 十八(六十十二)로서 십을 빼고 팔이 남아 金(금)이 된다. 그러므로 이 [洪吉童]의 삼원오행은 [水土金]이다. <참고> 29획, 39획 등은 수(水)에 해당된다. | |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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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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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(木) |
화(火) |
토(土) |
금(金) |
수(水) |
발성기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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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금니소리 (牙音) |
혓소리 (舌音) |
목구멍소리 (喉音) |
잇소리 (齒音) |
입술소리 (脣音) |
소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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ㄱ. ㅋ. |
ㄴ. ㄷ. ㄹ. ㅌ. |
ㅇ. ㅎ. |
ㅅ. ㅈ. ㅊ. |
ㅁ. ㅂ. ㅍ. | |
윗 글 한글 자음오행은 심각한 오류의 정보로 한글창제의 원리를 벗어난 것으로
다시 수정하여 작명에 사용합니다.
즉, 후음과 순음이 서로 바뀌어 사용하는 것이 옳바른 것임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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